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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6.근종이나 선근증의 크기에 관계없이 수술이 가능한가요? 근종축소주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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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자궁 근종의 크기가 매우 큰 경우(7cm 이상)에는 축소홀몬주사를 1회~ 4회 정도 투여받은 후 줄여서 수술하게 됩니다. 사전에 철저한 초음파검사와 진찰이 필요하고 되도록 작을 때 치료받는 것이 아주 유리합니다. |
Q | 5.특별히 고주파(RF)열치료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
A | 자궁근종 또는 선근증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또 크면서 복잡하고 다발성인 경우, 암으로 확인된 경우, 결핵성장염 및 자궁난관결핵을 앓았던 경우, 임신시,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경우에는 할 수 없습니다. |
Q | 4.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열치료술의 장점과 있을 수 있는 합병증은? |
A |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을 괴사시켜 배출되게하거나 없애주고 또는 상처조직이 되게 하여 근종에 부수된 여러 증상들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로 인한 복부 상처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퇴원 후 빠른 시일내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불완전하게 치료된 근종이나 새로 발생된 근종을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열치료술의 가능한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발: 약 5-7%(적정크기와 갯수에서는 약 2%이내) 정도 이며 2차, 3차 치료를 통해 별 문제없이 해결합니다 감염: 약 2~3%에서 일어나며 초기에 발견하면 단순한 처치와 항생제 투여로 치료됩니다. 자궁내 유착: 5~7%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됩니다. 타장기 손상, 국소피부화상: 매우 드문 합병증입니다만 복강경수술과 마찬가지의 확률로 올 수 있습니다. 복강내출혈: 매우 드뭅니다. 괴사조직배출:5~25%, 자궁제거: 약 0.25% 이 같은 합병증들은 크기와 갯수 상관없이 근종 및 선근증열치료술 후 합병증을 통계낸것이며, 병변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갯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합병증발생률이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
Q | 3.고주파(RF)열치료술과 용해술, 또는 유사고주파열치료술의 차이에 대해 |
A | 남클리닉에서는 고주파(RF)열치료술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용해술이라고 이름붙여 시술하였습니다. 본원에서 이 치료를 시작한 이후 1년 반 내지 3 년 후에 효과가 적은 테크닉으로 같은 수술명 즉 용해술이라고 이름 붙여 시술을 따라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개 일시적으로 근종을 줄여주는 정도의 치료이고 근종 전체를 효과적으로 괴사시키는 고난도의 치료를 하고 있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종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은 극히 일부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에서 치료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용해술에서는 병변이 없어지거나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거나 용해술로 근종에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들이 파괴되어 근종의 성장이 멈추고, 근종의 중심부에서부터 괴사가 일어나 근종의 크기가 6~12 개월 동안 서서히 줄면서 제반증세가 치료 수주 내에 완화와 소실이 발생한다거나, 근종의 크기, 위치, 경도, 근종보유기간, 개인체질 등에 따라 치료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남클리닉의 고주파(RF)열치료술에서 볼 때는 이와같은 말은 전혀 맞지 않는 말이며 근종이나 선근증열치료술의 기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즉 근종과 선근증은 완전히 또는 거의 완벽하게 치료되어야 하는 것이며 병변의 중심부에서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병변전체가 괴사되어야 하며 치료효과가 근종의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어야만 만족스런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클리닉은 그들의 효과없는 용해술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고주파(RF)열치료술로 수술명을 바꾸어 부르고 있습니다. 소위 용해술은 남클리닉의 고주파(RF)열치료술과 같이 가는 바늘처럼 생긴 전극을 병변내로 삽입하고 고주파 발생기에 연결한 다음 열을 가하여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을 괴사시키는 것 까지는 같으나 그 테크닉이 매우 달라서 그것으로는 남클리닉의 고주파(RF)열치료술의 효과를 도저히 낼 수 없습니다. 남클리닉의 열치료술 이후에 뒤늦게 시작된 미숙한 용해술로는 제대로 된 효과를 내기가 어려워서 지금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한때 남클리닉의 수술마저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남클리닉의 고주파(RF)열치료술은 테크닉과 효과면에서 용해술, 또는 유사열치료술과 전혀 다르고 수술방법상 이들로는 따라올 수 없는 매우 고난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아직 남클리닉의 어려운 열치료술을 본원에서 직접 배운 선생님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한편 일부에서 남클리닉의 고주파(RF) 열치료술을 빙자하고 모방하여 환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남클리닉의 치료방법과 자기들의 용해술이 똑같다고 설명하거나 심지어는 수술명도 원래 남클리닉에서만 쓰고 있는 고주파(RF)열치료술로 바꾸고 용해술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선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클리닉은 이들과는 전혀 무관하므로 이로 발생한 환자의 불이익과 다른 수술의사의 치료행위에 대해 책임이 없음을 밝히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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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자궁 근종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는? |
A | 자궁근종은 어느 연령대나 생길 수 있으나 주로 35~45세에서 호발하며 가임 연령에서 최소한 20% 정도가 자궁근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4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40~50%에서 무증상의 자궁근종이 발견되며 단독으로 또는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 |
Q | 1. 자궁근종이 있으면 다 수술 해야 하나요? |
A | 열치료술에서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유리하며 작으면 작을수록 좋으나 대체로 3~4cm 이내에서 치료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젊은 나이에 크기가 작은 근종들이 한꺼번에 많이 자라고 있거나 조만간 생리과다나 생리통을 일으키고 불임까지 올 수 있는 위치에 있다든지, 어떤 나이든 근종의 성장이 빠르면 열치료술로 그 크기가 더 커지기 전에 될수록 빨리 치료해야 할 대상이 됩니다. 근종이 뒤늦게 발견되거나 다른 병원에서 계속 관찰하자는 바람에 많이 커진 경우에경우, 그리고 어떤 나이에서든 과다생리, 생리통, 임신방해, 골반압박증세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하는 것이 남클리닉의 치료원칙입니다. 그러나 폐경 무렵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근종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 굳이 수술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때는 직접 진찰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소재지 : 남장현 산부인과
초 음 파 | |
(초+재진) 일반검진 | 35,000원 |
(재진) 수술 후 정기검진 | 30,000원 |
근종, 선근증 진단시 | 50,000 ~ 70,000원 |
수술용 초음파 유도료 | 500,000원 ~ 2,500,000원 |
“ 수술시간에 따라 초음파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처 치 료 | |
일반 LOOP | 100.000원 |
미레나 LOOP | 300.000원 |
초음파 유도하 자궁내 처치 | 150.000원 ~ 300.000원 |
검 사 | |
CA125, CA19-9(종양 표지자) | 각 30,000원 |
염증검사 | 8,000원 |
자궁경부암 (세포) | 20,000원 |
자궁경부암 (액상) | 45,000원 |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 80,000원 |
재증명 수수료 | |
진단서, 수술확인서 | 20,000원 |
초진 기록지 | 10,000원 |
소견서, 입 퇴원 확인서 | 3,000원 |
진단서, 수술확인서 추가발행 | 3,000원 |
기타 서류 추가 발행 시 | 500~1,000원 |
입원실 사용료 | |
1인실 | 330,000원 |
치료 | |
고주파용해술 | 2,500,000 |
치료재료대 | 1,000,000원 ~ |